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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피하고 싶은 질병 중 하나가 바로 암 일텐데요.
문제는 과거보다 현재 암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불행 중 다행인것은 예전과 다르게 요즘은 암을 치료하고 회복하는 분들이 많이 볼수 있는데요.
이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 기술의 발전 그리고 건강검진 등으로  조기 발견을 통해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생존율이 많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암으로 인한 사망자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며,  가장 가파르게 사망자수가 증가하는 암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췌장암인데요.
췌장암은 의료계에서도 인류를 위협할 암이 될 것 이라는 전망을 내놓을 정도로 무서운 질병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목차

    췌장암이란?


    췌장은 명치끝과 배꼽 사이, 상복부에 위치한 소화기관으로 각종 소화효소와 인슐린 분비를 하고 장내 음식물을 분해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부위로  중요한 역할에 하고 있지만 장, 위, 간 같은 큰 기관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아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췌장암은 췌장에 생겨난 암세포의 덩이입니다. 
    췌장암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나 90% 이상은 췌관의 외분비 세포에서 발생하기에, 일반적으로 췌장암이라고 하면 췌관 선암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 선암이란?  선세포, 즉 샘세포에서 생기는 암을 가리킵니다,

    췌장암이 무서운 이유?

    췌장암이 무서운 이유는 꽁꽁 감춰진 장기다 보니 발견이 그 어떤 암보다 늦고, 췌장암 70% 정도가  췌장의 머리 부분에 발생하며, 이부분의 암이 발생하면 전조증상이 거의 없어  암이 어느 정도 경과된 후에야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때문에 수술이 가능한 초기 단계에 발견될 확률은 고작 20%. 이에 따라 5년 생존율이 13.9%로 매우 낮을 정도로 예후가 가장 나쁜암이될수 밖에 없습니다.


    췌장암 전조증상?

     

    대부분의 췌장암 환자들은 무증상이 많고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늦었다라고 생각해야 할 정도로 췌장암 조기 발견이 쉽지않은데요.
    하지만 본인은 암을 예상할수 없지만 몸에서는 조금씩 신호를 보내고 있기에 아래와 같은 증상이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할수 있습니다.

     - 복부 통증 
    가장 대표적인 췌장암의 전조증상으로 명치쪽 통증이 가장 흔하게 나타나며, 복부통증으로  허리에도 통증이 강하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 황달 
    췌장암 머리 부분에 암이 생긴경우  총담관의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피부에 황달이 생기며, 소변이 진한 갈색이나 붉은색을 띠게 됩니다, 
    또한 대변도 흰색이나 회색을 띠고,  피부 가려움증, 눈의 흰자가 누렇게 변할수 있습니다.

    ​- 당뇨
    당뇨는 췌장암의 원인이 될수 있을 만큼 큰 영향을 주는 증상입니다.
    췌장암이 발생하면 전에 없던 당뇨병이 생기거나  원래 당뇨병을 앓고 있었다면 증세가 더욱 악화되기도 합니다,
    떄문에 평소에 없던 당뇨가 생겼다면 췌장암 전조증상으로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소화 장애
    췌장에 종양이 자라나게 되면서 십이지장으로 흘러들어가는 췌액과 담즙으로 이루어져 있는 소화액의 통로를 막게되면  지방을 소화하는데 문제가 생기면서 
    소화장애를 겪을수 있으며, 지방의 소화를 제대로 못하기 때문에 대변의 색 또한 달라지고 물위에 기름이 뜨며, 냄새가 고약한 변이 많아집니다,

    그 외에도 식욕부진, 쇠약감, 우울감이 생길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증상들은 췌장암이 아니더라도 현대인들에게 흔히 나타날수 있는 증상으로 여기며 방치하게 된다는 점인데요.


    췌장암의 종류 

    췌장암은 연령이나 성별, 발생위치에 따라 4가지 종류로 구분해볼수 있습니다.

    장액성 낭성 종양 : 고령의 여성에게 발병률이 높으며 , 췌장 몸통과 꼬리에 주로 발생하며,  수술하지 않고 경과를 관찰하게 됩니다.
    점액성 낭성 종양 :40~50대 여성에게 발병률이 높으며, 췌장 몸통 및 꼬리에 주로 발생하고  악성화가 많아 수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고형 가유 두상 종양 : 청소년기, 젊은 여성에게 발병률이 높으며,  종양 덩어리 내부에 출혈이 있고 2차적으로 괴사성 낭종을 형성할수 있습니다,
    췌관 내 유두상 점액 종양 : 고령의 남자에게서 주로 발생되며 악성화되는 경우가 가장 높아서 수술을 꼭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췌장암을 예방하는 방법 

    모든 암이 그렇듯 가족력이 있다면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체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흡연과 음주는 췌장암의 위험을 1.7배 높일수 있기에 건강을 위해 금연,금주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당뇨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미 당뇨가 있는 경우에는 더욱 철저한 관리를 할 필요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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