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빵빵입에달고사는 기초영어(직장인 영어공부)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 왜케 멋져보이는지 나도 그들 처럼 되고싶어서 영어공부를 다양하게도 했었습니다 문법이 중요하니까 문법부터하자 해서 문법책을 사고 쬐끔하다 재미없어서 단어부터 외우자 해서 단어책도 사고 그리고 회화책도 사고.. 미국시트콤 프랜즈도 보고 전화영어에 화상영어까지 쓰고보니 정말 다양하게 했었습니다.하지만 책도 조금만 보다가 포기하게 되고 화상영어 또한 선생님은 제 레벨에 맞춰서 얘기해주시지만 저는 머리속으로 정리가 안되 말을 못해 답답함에 결국 그것 또한 중간에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영어를 잘 해서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는 직장 선배들을 보며 초반에 힘들고 답답하더라도 꾸준히 지금까지 했으면 지금 어땟을까 하는 생각에 그때 포기 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최근에 2세들이 태어나면서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