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합의요령│합의금 많이 받는 방법, 통원치료

교통사고 합의요령, 합의금 많이 받는 방법, 통원치료

한번쯤 다들 격게 되는 교통사고, 작은 충격에도 교통사고는 어떤 후유증을 갖고 올지 모르는데요 몸이 아프게 되면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지장을 받게 되고 그러면 교통사고 합의를 통해서 합의금을 충분히 받아야 하겠죠 이쪽 방면으로 전문가인 보험회사 직원들을 상대를 하려면 합의요령은 꼭 알고 계셔야 할것같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교통사고 합의요령 합의금 많이 받는 방법을 꼭 숙지하셔서 보험사의 흐름에 넘어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와함께 교통사고시 통원치료 받는 방법도 알아보겠습니다.

◈병원은 본인이 선택하시면 됩니다.

보통 사고 발생시 보험회사 직원이 사고현장에 가장 먼저 올겁니다. 사고가 나고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보험사직원이 병원을 추천한다면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면 됩니다. 보험사직원이 추천하는 병원은 보험사와 연계된 병원이라 보험사에게 유리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마음편하게 치료 먼저 받으세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교통사고가 나게되면 보험사의 연락을 기다리게 됩니다. 그리고 때마침 걸려온 '합의금 얼마 원하세요?' 라고 말하는 보험사 직원에게 저는 얼마정도 원합니다. 라고 말을 해버리면 보험사는 이사람이 얼마정도 원하는구나 기준을 두고 합의 하기가 쉬워지는 상대가 되어버리는 겁니다.

즉 내가 제시한 합의금에서 약간은 더 받을 수 있을지 몰라도 그 이상은 받기가 힘들어 지는 것입니다. 500만원을 받을 수 있는것을 만약 300만원을 제시했다면 보험회사에서 350만원을 제시하면 피해자는 잘 받았구나 하고 합의금 동의서를 작성하게 되는 겁니다.

사람이 살면서 교통사고를 얼마나 당할까요? 많아야 2~3번 아닐까요? 경험이 적다보니 어떻게 해야 할지 대다수가 모르고 계셔서 그럴겁니다. 교통사고는 언제 후유증이 나탈날지 모릅니다. 그러니 합의금 생각은 절대 하지마시구요 치료부터 완벽하게 받는것이 우선 입니다.

입원이 어려우시면 시간날때 마다 통원치료라도 꼭 받아야합니다. 통원치료를 꾸준히 받는것도 합의금 많이 받는 방법입니다.

◈보험회사 직원에게 당당해야 합니다.

보험회사 직원도 그게 그사람의 직업이고 한푼이라도 회사에 손해를 안끼치려면 합의금이 적게 나가야합니다. 보험사 직원에게 순수하고 어리숙한 모습을 보인다면 그들의 손바닥위에 놀아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면 당연히 피해자가 받아야할 교통사고 합의금 액수도 줄어들것 입니다.

계산기를 두드리며 일하는 사람에게 피해자를 위한 인정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 내가 취할 수 있는 치료 권리는 당당하게 요구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보험사 직원은 공손하게 합의를 요청할 것입니다. 교통사고 합의금을 많이 받는 방법은 꼭 피해자는 당당해야 합니다.

◈보험사 직원의 말에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대표적으로 병원에 있을때 합의를 봐야 합의금 지급이 많이 됩니다. 합의금에서 입원비는 제하고 드리니 병원에 오래 계시면 피해자 분이 불리하십니다. 이는 보험회사 자체 실적 압박으로 합의를 빠른시간안에 보기 위한 거짓말이니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교통사고는 후유증이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퇴원조건을 건 합의를 제시하고 후에 아프시면 건강보험으로 치료하면 된다는 말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합의 후 아파서 병원을 가게 되서 건강보험으로 치료하게 되면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이 아님을 스스로 증명하는 겁니다.

그러니 입원이 어려우시면 꼭 통원치료라도 받으셔야 합니다. 통원치료 또한 병원비 지급을 받을 수 있고 보험수가를 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후유장애 합의서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합의 후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치료를 받으면 보상해주겠다는 합의서인데요

피해자가 합의 후 몸이 아파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게 된다하여도 보상 받기가 매우 힘듭니다. 사고로 인한 후유증을 증명해야 하는데 이는 매우 힘들고 번거로운 작업을 뿐더러 큰 메이져 보험사를 상대로 이를 증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몸이 완벽해질 때까지 꼭 통원치료라도 받으세요.

◈합의를 재촉하는 보험사 직원

보험사 내에서 보험사직원을 평가하는 가장 큰 기준이 합의를 얼마나 일찍 이끌어 내느냐 입니다. 이는 그들의 승진 및 출세의 디딤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3주 진단이면 3주 4주 진단이면 4주 의사가 진단 내린데로 병원에 계시면 됩니다.

교통사고 합의기간은 사고 발생일로 부터 종합보험은 3년 그외 보험은 2년입니다. 사고 후 몸의 긴장이 풀리며 아픈곳이 나타나는 교통사고의 특성상 천천히 느긋하게 보험사 직원말은 귀담아 듣지 마시고 치료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교통사고 합의요령의 꽃 초과심의

앞에서 언급한 보험사 직원에게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이는 순간 500만원 받을 수 있는걸 300만원만 받게 됩니다. 합의 상식이 있을것 같은 피해자에게 통상 초과심의의 80% 정도를 제시하게 됩니다.

통상 보험회사 직원이 피해자에게 금액을 제시하면 보험사 자체 내규로 정해져 있는 피해보상금액 입니다. 하지만 이를 규정에 의한 보상금액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이럴때는 그말을 믿으시지 마시고 한번 떠본다는 생각으로 법원예상판결액을 말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그다음 부터 피해자를 대하는 보험회사 직원의 태도가 달라질겁니다. 합의가 원만히 해결이 안되어 재판까지 가게 된다면 재판까지 간 비용의 80%정도를 통상적으로 초과심의로 인정되는 액수라고 합니다.

초과심의로 인정되는 액수는 처음에 보험회사 직원이 제시한 금액보다는 분명 많을 겁니다. 하지만 이것 조차도 실제로 피해자가 받을 수 있는 보상금에 비하면 아주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보험사에서 하는 초과심의비용 산정에서 보험사들의 꼼수로 적게 산출한 금액의 80%이기 때문입니다.

◈싸인은 절대 함부로 해주시면 안됩니다

보험사 직원들의 언변을 일반인들인 우리들이 절대 당할 수 없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보통 계산기를 두드리며 일하시는 분들에게 인정을 기대하긴 힘듭니다. 피해자와 합의를 빨리 봐야 인사고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정신없다고 그들이 내미는 이런저런 서류에 절때 쉽게 싸인해주시면 안되고 특히 진료기록 열람동의서에는 절대 싸인을 해주시면 안됩니다. 병명이나 증상은 의사의 해석에 따라서 조금 다를 수 있는데요

진료기록 열람 후 그 자료를 토대로 보험회사쪽에 속한 의사들이 그들의 유리한 쪽으로 판단하여 피해자에게 불리한 결론을 내릴것입니다. 교통사고 합의요령이 없으신분들은 간혹 싸인해주는 경우도 있는데 절대로 해주시면 안됩니다.

사고는 절대 있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일상속에서 우리가 한번씩을 있을법한 교통사고 사고 피해자시라면 꼭 정당하고 합당한 보상을 받아야겠습니다. 제목이 교통사고 합의요령 합의금 많이 받는 방법이라고 해서 자극적일 수는 있는데 이는 우리가 당연히 누려야할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교통사고 합의요령, 합의금 많이 받는 방법, 통원치료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