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
제가 너무너무 좋아했던 '낭만닥터 김사부2'가 종영을 했습니다. 한석규 배우의 연기를 보며 힐링을 하는 기분이었는데, 종영이 되서 너무 아쉽습니다. 하지만 '낭만닥터 김사부2'의 후속작으로 편성이 된 '아무도 모른다' 또한 기대가 되는데요, 이유는 한석규 배우 만큼 연기파 김서형 배우가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의 주연으로 출연을 합니다. '아무도 모른다'의 주연을 맡은 김서형은 지난해 초 SKY 캐슬에서 대치동 탑급 입시 코디네이터 김주영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자신의 인생캐릭터를 생성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습니다. SBS를 통해서 3월 2일 월요일 밤 9시 40분 첫방송을 앞둔 '아무도 모른다'는 총 16부작으로 월, 화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무도 모른다'◀-"좋은 어른을 만났다면 내 인생은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