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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에서는 샤오미 스마트워치 어메이즈핏 GTR2 사용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원래는 GTR 티타늄을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러운 고장으로 GTR2로 기변을 하게되었습니다. 다행히도 GTR 티타늄을 국내 정발로 구입했었던거라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GTR 정식 수입업체 중 하나인 코오롱글로벌을 통해 구입했는데 무상 1년 AS이고 새제품있을시 교환 그렇지 않다면 환불을 진행해줍니다. 결과적으로 환불을 받고 더 좋은 제품으로 올 수 있었지만, 환불받기의 과정이 무척이나 고달팠습니다.

 

택배로 접수하고 며칠을 기다렸지만 연락은 오지 않고 전화를 단 한번도 받지 않는 업체. 다행히도 근무지 근처에 업체가 있어 찾아갔는데 생각보다 큰 규모에 많은 직원이 있었는데 왜 전화는 받지 않는지... 역시 찾아가서 빠른 처리를 부탁하니 당일 오후 바로 환불 진행 되었습니다.

 

https://huiroro.co.kr/268

 

샤오미 스마트워치 어메이즈핏 GTR 티타늄 사용후기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저도 그런데요, 그중에서도 최근에 스마트워치에 꽂혀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결국 샤오미 스마트워치 어메이즈핏 GTR 티타늄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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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가 길었습니다. 환불과정은 힘들었지만 그럼에도 샤오미 스마트워치 어메이즈핏 GTR2 구매를 계획하시는 분든을 몇 만원 아낄려고 하지 마시고 맘편하게 꼭 국내 정발로 구매하셔야 혹시 모를 스마트워치의 고장일때 적절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GTR 티타늄 버전을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런 고장으로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알아봐야했습니다. 여러가지 제품을 고민했습니다. 그중에 갤럭시 워치와 GTR2 사이에서 가장 고민이 많았는데요, 아무래도 배터리와 기능 등을 고려했을때 결과적으로 GTR2를 구매하였습니다.

 

현재 GTR2는 알루미늄 합금과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이 판매 중입니다. 둘 중 스테인리스 모델의 인기가 더 높은 것 같아 하이마트 쇼핑몰을 이용해서 아이나비 정발 샤오미 스마트워치 어메이즈핏 GTR2 스테인리스 모델을 구입하였습니다.

 

스마트워치를 사용하다가 없으니 제법 불편했는데요, 그렇게 도착한 택배가 그렇게 반가울 수 없었습니다. 실물을 처음 본 GTR2은 스포티한 느낌의 GTR 티타늄보다 심플하면서 세련된 느낌이었습니다. 구성품은 시계외에 액정보호필름 2장이 들어있습니다.

언박싱을 하고 Zepp 어플을 통해 기기등록을 하는 과정, 소프트웨어 업데이트하는 과정들을 진행해봤는데 확실이 GTR을 할때랑 GTR2를 할때랑 느낌이 달랐습니다. 빠르고 간편하게 끝난 느낌입니다. 제 기억속에 GTR 티타늄은 날씨 설정하기도 힘들었는데, GTR2는 앱과 연동 후 자연스럽게 날씨 연동이 되었습니다.

 

GTR2를 선택한 이유는 전작에 비해 많이 추가된 기능 때문입니다. 우선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가 되었는데요,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스트레스지수 확인 기능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인데 주기적 관찰을 통해 어떤 부분에서 스트레스를 받는지 확인이 가능해 보입니다.

 

그리고 스마트워치를 통한 통화기능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만 되어있다면 작업중이나 운동중에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정말 필요로 하던 기능이었는데, 며칠 사용해보니 통화 음질도 나쁘지 않고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운동을 좋아하는데요, GTR2는 4G의 저장 공간이 있어 300~600곡 정도의 음악을 넣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운동이나 취미생활을 할때 시계를 통해서 음악감상도 가능합니다. 이러한 기능은 저 같은 사람을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가지 유용한 기능이 추가되었지만 전작과 비교해서 가능 크게 와닿는 느낌은 반응속도가 매우 빨라졌습니다. 전화나 카톡, 알림확인 등을 할때 큰 딜레이 없이 즉각적으로 반응이 오고 워치를 조작할때도 화면 넘어가는 모션 등이 매우 부드러워졌습니다.

전작을 써보지 않으신 분들은 못느낄 수 있겠지만 둘 다 사용해본 저로써는 굉장히 발전과 개선이 많이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유용한 기능과 부드러운 움직임 등. 이번에는 갑작스런 고장없이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많은 부분에서 만족을 하고 있지만 딱 하나 배터리 성능은 전작에 비해 떨어진 것 같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GTR모델을 선택하는 이유가 갤럭시 워치나, 애플 워치에 비해 엄청난 배터리 성능인데요, GTR 티타늄의 경우는 완충 후 최소 보름이상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GTR2 모델은 현재까지 완충 후 일주일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운동 모드나 노래듣기 등 기능을 자주 사용한다면 지금보다 효율이 더 떨어질 수 있지만 그럼에도 타사의 스마트워치보다 괜찮은 배터리 성능이라 생각하기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아 그리고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아서 GTR처럼 워치페이스가 다양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부분은 사용자가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해결이 될 것입니다. 저는 워치페이스를 자주 변경하지 않아서 크게 불편하진 않은 부분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샤오미 스마트워치 어메이즈핏 GTR2에 대해 사용기를 남겨 보았습니다. 시계 모양이 직사각형인 GTS모델도 있는지 저는 GTR의 47mm 동그란 디자인이 더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용한지 긴 시간이 지나진 않았지만 전작에 비해 굉장히 발전 됐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20만 원 정도의 가격에 이만한 성능을 지는 스마트워치는 별로 없을 것이라 생각듭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GTR 티타늄 처럼 뽑기운이 나빠서 다시 고장나는 일이 없이 오래 사용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구매를 생각하신다면 반드시 국내 정발로 구매 하시길 강력하게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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